아사기 무츠키_{(r1 문단 편집)}

==== [[블루 아카이브/이벤트/0068 오페라로부터 사랑을 담아서!|0068 오페라로부터 사랑을 담아서!]] ====
||<table align=center><tablewidth=800><tablebordercolor=#128afa,#2c4c72><tablebgcolor=white,#1f2023><width=50%> [[파일:BA_드츠키.pn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BA_정장무츠키.png|width=100%]] ||
||<rowbgcolor=#128afa,#2c4c72><rowcolor=white> '''아사기 무츠키/드레스''' || '''아사기 무츠키/정장''' ||
5th PV에 소개되었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등장한다. 출시되지는 않았지만, 추후 이벤트 복각 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여겨졌는데 결국 복각 때도 출시되지 않아 상설화 때를 기대해야 하게 되었다.

대형 갱단인 [[블루 아카이브/등장인물#아란치노 패밀리|아란치노 패밀리]]의 파벌 싸움에 관련된 의뢰를 받게 되어 오른쪽의 정장을 입고 오페라 하우스에 잠입하지만 하루카가 급발진을 하는 바람에 선생과 아루가 있던 아랫층, 즉 스테이지 뒷편의 천장이 무너지며 소란도 일어나고 선생에게 의뢰 수행 중인 걸 들키게 된다.

그렇게 왼쪽 사진처럼 드레스로 옷을 갈아입고 오페라 하우스째로 보스 [[블루 아카이브/등장인물#아란치노 패밀리|돈 아란치노]]를 날려버리려는 갱스터들을 때려잡거나, 그들이 설치한 폭탄을 해체하며 리스트에 나온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거나, 사실 처음부터 리스트 자체가 조작되어 있었고 오페라 하우스 안에 있는 사람들 전부 파벌 싸움을 하러 나온 아란치노 패밀리의 멤버들이라는 걸 알고 아루가 멘붕하자 우리도 그 조작된 리스트 덕에 여기 올 수 있었다며 츳코미를 건다. 이외에도 평소처럼 어리숙한 아루를 부추기는 등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언제나의 흥신소다운 관계를 보여주고, 돈 아란치노를 호위하던 [[드오리|조마에 사오리]]와 마주하며 누군지 기억 못 하는 아루의 기억을 되살리거나, 사오리가 효율적으로 돈 아란치노를 탈출시키겠다고 짐짝마냥 마대자루에 넣고 달린 것 때문에 지원군에게 납치로 오해받자 사오리와 협력해 돈 아란치노를 확보하자는 말에 아까는 협력 같은 건 없는 거 아니었냐는 등 계속 츳코미 역으로 나온다.

그렇게 무사히 임무를 완료하고 간만에 대량의 보수를 확보할 수 있었으나 한참 전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해체해 온 폭탄을 담았던 쓰레기통을 사오리가 교전용 바리케이트랍시고 들고 오는 바람에 오페라 하우스를 날릴 용도의 고화력 폭탄이 총알에 맞고 터지며 난리가 나고, 결국 이 폭발을 보고 출동한 발키리 학생들이 폭발에 휘말린 아란치노 패밀리를 [[어부지리|죄다 체포해가며]] 추적당할 일은 없지만 돈도 못 받게 돼 이번에도 라면이나 먹는 신세가 된다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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